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국내 IT기업을 중심으로 회사의 근무환경은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변화되는 트렌드는 바로 '워케이션' 방식이 정식 근무형태로 채용되는 것인데요. 먼저 '워케이션'이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함께한다는 의미의 신조어입니다. 기존의 원격근무와 비슷하지만, 근무 장소를 국내나 해외의 휴양지에서도 근무를 허용하는 시스템입니다. 직원들에게 장소의 선택권이 주어지다보니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 처럼 근무할 수 있어야하고, 업무 생산성도 유지할 수 있도록 고민이 필요한데요. 사무실의 업무 생산성을 언제 어디서든 유지할 수 있는 모니터가 있어 리뷰를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개할 제품은 비트엠의 'SMACO M158FT DEX IPS 멀티터치 포..